크림파이가 프로비트 거래소에 상장했다
피닉스, 애리조나--(뉴스와이어)--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크림파이(CREAMPYE(PYE))가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한국 기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프로빗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CREAMPYE(PYE)는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더 나은 기술과 더 저렴한 엑세스 비용의 NFT, DeFi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 기아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발행됐다.
CREAMPYE(PYE)의 빌 스파타 CEO는 2021년 5월 12일 라이브 AMA를 통해 WhiteBit 거래소 상장과 함께 차후 있을 글로벌 거래소 상장에 대한 계획과 기아 방지를 위한 기부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믿고 지지해주는 모든 PYEONers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CREAMPYE(PYE)는 자선단체인 Action Against Hunge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4월 29일 13만8137달러를 기부했고 5월 14일 15만1790달러의 두 번째 기부를 진행한 바 있으며, 공식 오피셜 사이트를 통해 기부 내역을 지속해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에 상장한 프로빗 거래소는 하루 거래량 4억5000만달러, 500개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 거래, 월 100만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를 가진 거래소로 코인텔레그래프와 코인게코 등에도 등록된 글로벌 거래소이다.
회사 측은 CREAMPYE의 상장은 한국 마케팅의 시발점이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reamPYE 개요
CREAMPIE는 새로운 defi, 새로운 블록체인 구현을 통해 세계 기아 방지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코인 프로젝트 회사이다. 블록체인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과 자체 캐릭터 쇼핑몰을 통해 글로벌 기아 방지 단체에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