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dust: 파리 출신 보석 세공사 Frédéric Zaavy에게 헌정하는 첫 모노그래프 출간

20년에 걸친 제작기간, 11개국 방문해 그가 남긴 예술적 기교와 일생에 걸친 작품 세계에 대한 기록
24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 유명 사진작가 John Bigelow Taylor와 Dianne Dubler가 Zaavy의 작품들을 시각적 내러티브로 엮어
Zaavy가 생전에 공개하지 않았던 마지막 11개 작품 처음 선보여

2021-05-14 15:36 출처: Sutton

Disordered Ribbon Bracelet (2011, 좌); 보석 세공사 Frédéric Zaavy

홍콩--(뉴스와이어) 2021년 05월 14일 -- 파리 출신 보석 세공사 Frédéric Zaavy에게 헌정하는 첫 모노그래프가 출간됐다.

파리 출신 보석 세공 아티스트 Frédéric Zaavy(1964~2011)를 다룬 첫 모노그래프인 Stardust: The Work and Life of Jeweler Extraordinaire Frédéric Zaavy(이하 Stardust)는 우주의 아름다움을 보석에 새기는 일에 매진했던 아티스트의 모습을 담고 있다.

Zaavy는 스스로를 루이 14세에게 보석을 팔았던 보석상 Jean-Baptiste Tavernier의 유산 계승자로 여겼던 Zaavy는 21세기 Fabergé 콜렉션 부활 당시 전담 세공사로 지정되기도 했다. 그는 자연과 양자 물리학, 철학, 미술, 음악, 문학에 영감을 받은 시적인 감수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소형 보석을 모아 점묘화와 같은 대담하고 복잡한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모노그래프는 Zaavy 타계 10주년을 맞아 훌륭한 재능을 가졌던 아티스트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작품은 인상주의 운동에 영향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 ‘Water Lilies’ 벽화에서 영감을 받은 Nymphéas Bracelet(2005) 등이 있다. 놀라울 정도로 우아하고 꿈 같은 모습의 브레이슬릿은 백금, 옐로우 골드로 이루어진 경이로운 디자인에 수천 개의 백색, 푸른색, 황색, 보라색, 핑크색, 검은색 다이아몬드와 기타 보석이 둘러싸고 있는 추상적 꽃무늬를 담고 있다. 2011년 Frédéric Zaavy는 5가지 시리즈인 Iris, Legend, The Ribbons, Space, Lava로 구성된 작품 11개를 완성한 뒤 세상을 떠났다. 이들 작품은 Zaavy의 거장다운 기술과 끝없는 상상력을 보여준다.

Zaavy가 공방에 남긴 디자인 원본에 따라 유니크한 수제 보석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 시간의 제작시간이 소요되며 이는 Zaavy의 작품이 가진 대단히 복잡한 디자인을 드러낸다.

이 모노그래피 출간은 Zaavy의 평생의 파트너이자 Daring Enterprise(Zaavy 브랜드 창립 기업) 공동 설립자인 Lisa Chen의 전적인 지지를 받았다. Chen은 “Frédéric과 난 똑같은 꿈을 추구했다. 우리는 모두 세대에서 세대로 대물림될 수 있는 감동적이고 예술적인 보석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Frédéric은 18년간 쉴새 없이 일했으며 프랑스 왕실 공예와 예술품으로 이루어진 204개의 작품을 만들었다. 그가 만든 보석들은 모두 합치면 그 가치가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이다. Stardust를 통해 앞으로 Zaavy의 생애와 그가 남긴 미학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또한 후세에 전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본 모노그래프는 모든 이의 마음과 지지를 모은 것으로 20년간 열심히 작업한 결과물이다. 모든 독자가 감동적인 이야기를 잘 살펴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officialfredericzaavy)을 통해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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