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역아동센터 현장 디지털 전환 이끈다

2년 연속 지역거점기관 참여… 실무 활용 중심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운영

2026-09-15 14:00 출처: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창원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하남--(뉴스와이어)--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수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종사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의 지역거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 종사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3년 기획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간 추진되고 있다.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을 수행하고 지역거점기관을 통해 지역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구글 워크플레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서작업 간소화 △AI 업무 자동화 △AI와 함께하는 디자인 △AI로 끝내는 영상 제작 마스터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새로운 디지털 도구와 AI를 직접 활용하며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문서 작성과 업무 자동화, 디자인, 영상 제작 등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경험을 높이고 있다.

2026년에는 9월 현재까지 총 68회의 교육이 운영됐으며, 1389명의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만족도는 평균 94점으로 나타났으며, 핵심개념 이해도는 교육 전 평균 60점에서 교육 후 86점으로 상승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디지털 기술이 사회서비스 현장에서도 빠르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종사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올해 연말까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2007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 전국 연합회(단체_보건복지부)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권리 옹호와 사회적 기회 균등, 그리고 ‘이용자 중심의 공동체적 사회복지 실천’을 목표로 하는 NGO 단체다. △대정부 및 국회 정책활동 및 연구, 회원기관의 인적·물적지원, 대학생 멘토 파견사업 THE가꿈, 아동복지시설의 역량을 위한 BASE CAMP Conference 등 기업 사회공헌과 이용자 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j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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