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초복엔 보양식·폭염엔 냉동과일… 치열치냉으로 여름 먹거리 공략

7월 15일 초복 전후로 ‘인산가 죽염 담은 삼계탕’, ‘정호영의 오리 보양 한상’ 등 선보여

2026-07-02 09:50 출처: GS리테일 (코스피 007070)

GS샵이 초복을 앞두고 7월 3일(금) 오후 9시 40분 ‘소유진쇼’에서 ‘인산가 죽염 담은 삼계탕’을 방송한다

서울--(뉴스와이어)--GS샵이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과 냉동과일을 앞세워 여름 먹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더위 속 기력 보충과 동시에 시원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GS샵은 7월부터 TV 홈쇼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삼계탕·오리 등 보양식과 냉동 망고·블루베리 등 냉동과일을 대거 선보인다.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판매가 증가하는 경향에 맞춰 ‘치열치냉’(治熱治冷, 뜨겁게 보양하고 차갑게 더위를 식힌다) 콘셉트로 보양식 수요와 냉동과일 수요를 동시에 잡겠다는 것이다.

주력 상품은 7월 3일(금) 오후 9시 40분 ‘소유진쇼’에서 선보이는 ‘인산가 죽염 담은 삼계탕’이다. 인산가는 죽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GS샵에서 보리굴비와 곱창김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방송하는 삼계탕도 능이버섯·수삼·대추·녹두 등을 넣은 프리미엄 상품으로, 일반 소금 대신 죽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계탕 1.2kg 7팩에 4번 구운 죽염 1통을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6만9900원이다.

7월 말에는 정호영 셰프의 ‘오리 보양 한상’도 방송한다. 오리 보양 한상은 법제 유황(사료 활용을 위해 가공·처리한 유황)을 배합한 사료로 키운 1등급 무항생제 오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이나 볶음으로 즐길 수 있는 오리로스(구이용으로 슬라이스 한 오리고기)와 백숙이나 들깨 오리탕 등으로 즐길 수 있는 통오리를 함께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무더운 7~9월에 수요가 증가하는 냉동과일 편성도 확대한다. 냉동과일은 보관이 쉽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1~2인 가구에도 적합하다.

대표 상품은 7월 3일(금) 오후 2시 30분에 방송하는 ‘망고식스’다. 햇망고를 손질해 아이스크림처럼 즐기는 망고 바와 한입 크기로 자른 망고 다이스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GS샵에서 누적 12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망고 바 40개 구성 △망고 다이스 30개 구성 △망고 바와 다이스 혼합 구성 등을 각각 3만 9900원에 판매하며, 이달 말에는 데이터 홈쇼핑 채널 GS마이샵에서도 방송할 예정이다.

식품 수입·유통 전문기업 ‘스페셜유’와 협업한 냉동 블루베리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미국 A등급 프리미엄 냉동 블루베리를 320g 소용량 단위로 구성한 상품을 지난 3월에 선보였는데 주문 건수가 1만2000건, 주문액 4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블루베리 13팩과 애플망고 1팩 구성을 6만9900원에 판매 중이다.

박경호 GS샵 푸드팀장은 “더운 여름철에는 건강관리를 위한 보양식과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간식류 상품에 대한 수요가 동시에 높아진다”며 “뜨겁게 기력을 보충하는 보양식과 차갑게 더위를 식히는 냉동과일을 함께 제안하는 ‘치열치냉’ 전략으로 여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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