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크 이준호 대표가 ‘2026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국제 춘계학술대회’에서 AI 도구 통합을 통한 병원 운영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플라스크(대표 이준호)가 지난 5월 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2회차 춘계 국제학술대회’에 성황리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와 미용의료기기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 행사로, 이번 춘계 학회 역시 ‘선진 미용의료기기 박람회’와 함께 진행됐다.
플라스크는 이번 학회 ‘비만&개원경영’ 세션에서 자사 의료 AI 서비스 ‘레이니(Laney)’를 공식 소개했다. 레이니는 기존 EMR·CRM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환자 응대·예약·홈페이지·마케팅 전반을 AI가 자동화하는 병원 전용 AI 운영 파트너다. 이날 학회장에서는 회사 경영진이 직접 두 차례 강연에 나서 AI 도입 전략과 마케팅 자동화 실전 방법론을 차례로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 나선 이준호 대표는 ‘2026 메디컬 서바이벌 - AI 도입한 1% 병원 vs 도태되는 99% 병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의료 현장의 AI는 답변을 보조하는 챗봇 수준에 머물렀지만, 이제 AI는 병원 데이터를 확신을 갖고 읽고 직접 변경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용의료 시장에서 AI 도입 격차가 곧 병원 운영 효율과 매출의 격차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가능한 Tool은 모두 API로 연동하고 연동이 불가능한 외부 도구까지 UI 자동화 에이전트로 접근하는 ‘풀스택 통합’ 구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동희 이사가 ‘마케팅 대행사에 뿌리는 돈, AI로 1/10로 줄이고 매출은 3배 높이는 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서 이사는 개원가 마케팅의 고질적 비효율로 △여러 채널에 흩어진 광고·유입 데이터 △상담·예약·결제 시스템과 연결되지 않는 광고 분석 △실효성 검증 없이 반복되는 대행사 비용 집행을 꼽았다. 이어 “한 곳에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추적 인프라를 통일해야, 비로소 광고비 한 푼이 어디서 어떤 환자로 돌아왔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이사는 레이니가 Meta Pixel·Google Ads의 광고 데이터를 자동 학습해 실제 내원 가능성이 높은 환자만 정밀 타기팅하고, 네이버·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채널별 유입을 자동 분류해 ROI를 실시간으로 산출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광고 카피·랜딩 페이지·SEO 콘텐츠 생성을 AI가 자동화하면서, 외주 대행에 의존했던 마케팅 실행 비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강연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우리 병원만의 AI’다. 일반 챗봇이 정해진 시나리오만 답변하는 데 그친다면, 레이니는 △AI 고객응대 △AI 홈페이지 △AI 마케팅 등 세 축이 병원 데이터를 공유하며 한 몸처럼 작동한다. AI 고객응대는 카카오톡·LINE·전화 채널까지 24시간 자동 응대하고 예약 확정·리마인더·재방문 안내까지 알림톡으로 자동화한다. AI 홈페이지는 병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4개 국어 홈페이지를 자동 생성하고 SEO·GEO 최적화와 AI 챗봇을 기본 내장한다. AI 마케팅은 광고 채널의 데이터를 자동 학습해 정밀 타기팅과 ROI 분석을 동시에 수행한다.
플라스크 이준호 대표는 “지금까지의 의료 AI가 일부 업무를 보조하는 도구에 머물렀다면, 레이니는 환자 응대·예약·홈페이지·마케팅 전 과정을 병원 데이터 위에서 직접 수행하는 운영 파트너를 지향한다”며 “의료진이 본질인 임상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개원가의 디지털 운영을 AI로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플라스크는 2020년 설립된 AI 스타트업으로, AI 모션 캡처 기반 3D 애니메이션 제작 툴 ‘Plask’와 병원용 AI CRM 서비스 ‘레이니(Laney)’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한 AI 기술력을 의료 영역으로 확장하며, 미용·피부 개원가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의료 AI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회사는 2022년 포브스 아시아 ‘주목할 100대 기업(100 to Watch)’에 선정된 데 이어, 2023년에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AI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국내 대표 투자사들로부터 의료 AI 분야 가능성을 평가받으며 후속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
레이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도입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라스크 소개
플라스크는 2020년 설립된 AI 스타트업으로, AI 모션 캡처 기반 3D 애니메이션 제작 툴 ‘Plask’와 병원용 AI CRM 서비스 ‘레이니(Laney)’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한 AI 기술력을 의료 영역으로 확장하며, 미용·피부 개원가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의료 AI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회사는 2022년 포브스 아시아 ‘주목할 100대 기업(100 to Watch)’에 선정된 데 이어 2023년에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AI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