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피툰, 미국 ‘웨비 어워드’ 엔터테인먼트 부문 피플스 보이스 1위

글로벌 투표 1위… 야후 스포츠·이벤트브라이트 등 북미 유력 엔터테인먼트 앱 제치고 수상
엔터테인먼트·디자인 2개 부문 성과… 스토리 IP·개인화 UX 경쟁력 입증

2026-04-23 09:27 출처: 콘텐츠퍼스트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 앱 스토어 페이지

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가 운영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이 제30회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Sports & Events)’ 부문 피플스 보이스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웨비 어워드는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디지털 시상식으로,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과학 아카데미(IADAS)가 1996년부터 주관해 전 세계 디지털 서비스와 콘텐츠의 혁신성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70여 개국에서 1만3000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그동안 구글, 넷플릭스,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요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삼성전자가 올림픽 캠페인 다큐멘터리 ‘Open Always Wins’로 수상했다.

태피툰은 야후 스포츠(Yahoo Sports),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등 북미 유력 엔터테인먼트 앱을 제치고 엔터테인먼트 부문 피플스 보이스(글로벌 투표) 1위에 올랐다. ‘비주얼 디자인(Best Visual Design - Function)’ 부문에서도 우수작(Honoree)에 선정됐다.

태피툰은 완성도 높은 웹툰·웹소설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UX)을 고도화하고, 스토리 IP의 활용 범위를 영상·출판·굿즈 등으로 확장해 왔다. 로맨스 판타지, BL, 액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서사와 감정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연재 콘텐츠 특유의 탐색 피로도는 낮추고 몰입도는 높였다. 또한 모바일·태블릿·웹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비주얼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어니스트 우 콘텐츠퍼스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해에 글로벌 어워드 수상을 통해 플랫폼과 스토리의 가치를 인정받고, 수년간 한국 웹툰·웹소설을 앞세워 다져온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과 영향력을 재확인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큐레이션과 서비스 설계를 고도화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웹툰·웹소설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콘텐츠퍼스트 소개

글로벌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는 1400만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을 기반으로 웹툰·웹소설 제작과 유통을 넘어 IP 비즈니스까지 영역을 확장한 글로벌 디지털 만화업계의 선두주자다. 2022년에는 태피툰 스튜디오, 씨엔씨레볼루션, 마루코믹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등 스토리 IP 제작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2024년 11월에는 태피툰 공식 글로벌 굿즈샵 ‘클럽젬(Club JEM)’을 론칭했다. 이 밖에도 태피툰 인기 IP를 영상, 출판, 게임, 굿즈 등 2차 콘텐츠로 확장하는 IP 비즈니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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