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LOMAC) 자문위원회 출범 기념 단체사진
서울--(뉴스와이어)--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이사장 정선용, 이하 로맥)는 4월 15일 지방재정회관에서 ‘2026년 LOMAC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로맥은 지방정부가 5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대규모 공공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로맥의 향후 운영 방향과 △청사·산업단지 부문 타당성 조사 지침 제정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로맥은 이날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사·산업단지 부문 지침 제정과 조사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방투자사업 타당성 조사의 품질과 정책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로맥이 2021년 타당성 조사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공공청사·산업단지를 넘어 지방투자사업 전 분야로 그 역할을 확대해 온 데에는 자문위원들의 기여가 컸다”라고 평가하고 “인구 구조 변화와 저성장 기조 속 AI 기술을 타당성 조사 실무에 적극 도입해 비용·편익 추정의 합리성과 조사의 신속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하여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