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남자의 결혼’, 편해성 지음, 372쪽, 1만8000원
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 해와 체가 꿈꾸는 세상은 결혼을 낭만이나 이상이 아닌 ‘삶의 구조와 선택’의 문제로 바라보는 인문실용서 ‘운명을 바꾸는 남자의 결혼’을 출간했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남성뿐 아니라 결혼을 고민하는 여성, 이미 결혼한 부부까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현실적인 결혼 안내서다.
‘운명을 바꾸는 남자의 결혼’은 ‘결혼을 할 것인가’보다 ‘나는 결혼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사랑만으로 결혼이 유지될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며, 결혼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감정 조절 능력, 경제관념, 관계 태도, 생활 습관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도박·중독·폭력 성향, 소비 습관, 대화 방식 등 결혼 이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들을 결혼 전에 스스로 점검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결혼을 미화하지도, 무조건 권하지도 않는다. 대신 결혼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결혼이 개인과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실제 사례와 분석을 통해 차분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이혼과 고독사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의 근저에 ‘준비되지 않은 관계’가 놓여 있음을 지적하며, 결혼을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공부와 성찰을 강조한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결혼을 선택하기 전 남성이 갖춰야 할 태도와 자기 점검에서 출발해 어떤 배우자와 함께 살아야 행복할 수 있는지, 행복한 결혼과 불행한 결혼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결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를 단계적으로 다룬다. 결혼을 인생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운명을 바꾸는 남자의 결혼’은 결혼을 두려워하거나 막연하게 고민하는 독자에게는 판단의 기준을, 이미 결혼한 독자에게는 관계를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며, 상처받지 않는 결혼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편해성은 동양철학 박사로,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 석사를 마친 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주역·명리를 전공했다. 법조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과 이혼, 인간관계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스테디셀러 ‘여자의 결혼’에 이어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결혼 인문서를 집필했다. 현재 결혼·이혼 플랜 연구소 소장이자 도서출판 해와 체가 꿈꾸는 세상 대표로 활동 중이다.
해와 체가 꿈꾸는 세상 소개
도서출판 해와 체가 꿈꾸는 세상 편해성 대표는 말한다. “여행과 독서로 나는 내 운명을 바꿨다. 책 출간을 통해 내 삶도 정리됐다. 먼 나라를 여행하면서 출판 사업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인간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내기로 결심했다. 약자들의 삶을 돌보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운명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출간하고, 그런 마인드를 가진 작가들을 발굴하고자 한다. 모든 인간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그런 세상을 꿈꾸며 나는 ‘해와 체가 꿈꾸는 세상’이라는 출판 사업을 시작했다”고. ‘해와 체가 꿈꾸는 세상’은 그렇게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