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B2B, 6개 글로벌 B2B 전문 에이전시와 차세대 글로벌 마케팅 연합 출범

총 7개 독립 B2B 전문 에이전시 참여… 고객 맞춤형 글로벌 팀으로 유연한 마케팅 서비스 한국서도 제공

2026-07-21 14:39 출처: AIM B2B

AIM B2B가 7개 글로벌 B2B 전문 에이전시와 차세대 글로벌 마케팅 연합 ‘글로벌어질리티’를 출범했다

서울--(뉴스와이어)--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PR·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AIM B2B가 6개 독립 B2B 전문 에이전시와 함께 글로벌 마케팅 얼라이언스 ‘글로벌어질리티(GlobalAgility)’를 출범했다.

글로벌어질리티는 고정된 네트워크나 서비스 구조에 고객을 맞추는 대신 고객의 사업 목표와 시장 특성에 맞춰 최적의 국제 전문가 팀을 구성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각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현지 전문성과 글로벌 실행 역량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AI가 에이전시 산업의 지형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글로벌 B2B 마케터들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구매 여정과 빠듯해지는 예산, 그리고 글로벌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유럽, 북미, 중남미, 아시아·태평양에서 동시에 출범한 글로벌어질리티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글로벌 에이전시 네트워크와 현지 독립 B2B 에이전시를 보완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850명이 넘는 B2B 전문가를 결집한 이 연합은 전략,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콘텐츠, 디맨드 제너레이션, PR &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통합 B2B 마케팅 서비스 전반의 전문성을 제공한다. 참여 에이전시들의 연간 총매출은 약 1600억 원(미화 약 1억1500만달러)이 넘는다.

고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하는 대신 이번 협업 모델은 고객 각각의 구체적인 요구에 맞춰 맞춤형 팀을 구성하며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 지역, 그리고 문화·언어적 이해를 최적의 조합으로 결합한다. 고객은 단일 에이전시와의 관계 및 계약을 기반으로 모든 시장에서 일관된 협업과 실행 및 리포팅이 가능한 공통 운영 모델의 혜택을 누리는 한편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B2B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

글로벌어질리티는 글로벌 식품 원료 기업 Olam Food Ingredients, 특수 화학 전문 기업 Croda, 글로벌 엔진·동력 솔루션 기업 Cummins 등 기존 고객사를 위한 글로벌 B2B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발되고 고도화됐다. 앞으로는 기술·SaaS, 제조·산업 자동화, 에너지·재생에너지 분야의 복잡한 다국적 B2B 조직을 주요 고객군으로 분류,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어질리티는 25년 경력의 에이전시 베테랑인 알렉스 웨어스(Alex Wares)가 이끌 예정이다. 웨어스는 이전에 Transmission에서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매니징 디렉터를 맡아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독립 B2B 에이전시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그는 각 파트너 에이전시의 CEO 및 매니징 디렉터와 협력해 글로벌어질리티의 국제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웨어스는 “글로벌 B2B 기업들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세계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이 전통적인 에이전시 네트워크의 규모와 소규모 독립 에이전시의 기민함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받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이 그런 타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어질리티는 속도와 적응력, 임팩트를 필요로 하는 글로벌 B2B 기업의 가장 신뢰받는 성장 파트너가 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우리는 고객에게 기존 네트워크에 맞추라고 요구하는 대신 모든 과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팀을 구성하고 적절한 전문성과 역량, 시장과 문화적 이해를 결집해 고객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커스텀미디어(Custom Media)의 AIM B2B 공동창업자 겸 CEO인 로버트 헬트(Robert Heldt)는 “B2B 구매 여정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글로벌 플레이북이 모든 시장에서 똑같이 통하는 경우는 드물다. 신뢰와 관계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일본과 한국에서는 특히 그렇다”며 “글로벌어질리티는 이미 검증된 현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고객은 단순히 현지 언어로 번역된 글로벌 전략이 아니라 시장별 인사이트와 현지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 글로벌어질리티에 대해

글로벌어질리티는 7개 독립 전문 에이전시를 결집해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쳐 통합 B2B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B2B 마케팅 연합이다. 창립 파트너 에이전시는 다음과 같다.

· AIM B2B by Custom Media(도쿄·서울)

· Bray Leino(필리, 브리스톨, 런던, 노리치, 레스터, 에든버러, 벨파스트)

· Changee(밀라노)

· DIE CREW AG(슈투트가르트)

· MX Group(시카고)

· Nowa Empower(예테보리, 스톡홀름)

· Xebec Communications(푸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어질리티 웹사이트(www.weareglobalagilit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AIM B2B 소개

AIM B2B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통합 PR 및 마케팅 에이전시로, 전략적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B2B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AIM B2B는 수십 년간 축적한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AIM Framework(Adapt, Implement, Maximize)를 통해 고객의 시장과 비즈니스 목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현지화 전략과 창의적인 캠페인 실행, 성과 분석 및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Always Forward’라는 철학 아래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고객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aim-b2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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