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신임 공동의장단 선출

삼성전자 김종수 수석, SK텔레콤 정형철 실장 신임 공동의장으로 선임

2026-03-13 09:00 출처: FIDO 얼라이언스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단

서울--(뉴스와이어)--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FKWG)은 3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정례 회의 및 워크숍’에서 신임 공동의장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 새롭게 선출된 공동의장에는 삼성전자 MX사업부 시큐리티팀의 김종수 수석과 SK텔레콤 보안운용실의 정형철 실장이 임명됐으며, 이들은 FIDO 이사회의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신임 의장단은 앞으로 한국 내 FIDO 생태계의 확산과 글로벌 기술 표준화를 이끌 예정이다.

김종수 신임 FKWG 공동의장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시큐리티팀에서 모바일 기기 보안 및 신원인증 기술 고도화를 주도해 온 모바일 보안 전문가로, 국가기술표준원의 ISO Identity 분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글로벌 ‘패스키(Passkey) 생성 및 로그인 확산’ 등 비밀번호 없는 안전한 인증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형철 신임 FKWG 공동의장은 SK텔레콤 보안운용실에서 차세대 인증 체계 구축과 보안 인프라 강화를 주도해 온 통신 보안 전문가로, 기존 FIDO 한국워킹그룹 부의장 및 의장으로서 국내 패스키 도입 및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다년간의 통신 및 플랫폼 보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FIDO 기술의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을 이끌 예정이다.

이준혁 FIDO 얼라이언스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담당 전무이사는 “새로운 공동의장단의 모바일 보안과 통신 인프라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이 한국 내 FIDO 생태계 확장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임 FIDO 한국워킹그룹 의장단과 리더십 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2026년 12월 FIDO 얼라이언스 서울 퍼블릭 세미나에도 회원 및 관계자들의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례 회의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에어큐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회원 및 게스트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임 의장단 발표 외에도 △신규 회원 오리엔테이션 △2026년 1분기 파리 총회 업데이트 △2026년 한국워킹그룹 활동 계획 안내 및 브레인스토밍 △특별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FIDO 얼라이언스 소개

FIDO 얼라이언스(FIDO Alliance)는 사람과 서비스, 기기 간의 모든 상호작용에 ‘신뢰’와 ‘단순함’을 부여하는 글로벌 신원 인증 표준화 기구다. 전 세계 주요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회원 주도형 연합체로서, 안전하고 편리한 개방형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또한, 상호 운용 가능한 제품의 시험 인증과 글로벌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인증 기술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